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2009학년도 수시2-1학기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인 12일 지원자들이 몰리면서 일부 모집단위의 경우 최고 65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건국대 서울캠퍼스는 수시1 전체 1,050명(체육특기자 제외) 모집에 2만0,206명이 지원, 평균 19.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수시2학기 모집경쟁률 10.3대1보다 2배 가까이 높아진 것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논술우수자전형의 문과대학 인문학부로 12명 모집에 784명이 지원, 65.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우수자전형의 문과대학 문화정보학부도 9명 모집에 489명이 지원, 54.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신설된 논술우수자전형의 이날 오후2시 현재 전체 경쟁률은 26.36대1이었다.
일반학생전형 전체 경쟁률도 28대1을 나타냈다.

건국대는 12일(금) 오후5시 수시 2-1학기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논술고사는 9월27일(토)실시되며, 합격자는 12월14일 발표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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