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송이생산 환경은 솔잎혹파리, 소나무재선충병, 산불피해 등으로 소나무림이 감소되었으며,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송이발생림내 과도한 낙엽층 축적, 활엽수의 번성 등에 의해 송이 발생환경이 지속 적으로 악화되어 송이생산량이 감소 추세에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도내 송이가 생산되고 있는 산림에는 적절한 그늘 형성, 습도 유지, 건강한 소나무림 조성 등 송이산가꾸기사업을 실시하고, 송이생산 가능 산림에는 송이균 감염소나무묘목을 집단 식재하여 송이산을 조성하는 등 송이생산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송이산가꾸기사업은 도내 송이생산이 가능한 산림 682천ha에 간벌, 가지치기, 하층식생정리, 지피물제거, 숲 가꾸기 산물 등 각종 산물의 반출과 관수작업 및 컵 씌우기 등으로 송이가 발생할 수 있는 최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산량 증가를 유도하는 사업이며, 우리도가 전국 최초(’99년도)로 봉화군에 15ha를 시범 실시 하여 그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07년까지 252억원으로 8,339ha의 송이산을 가꾸었다.
※ 송이산가꾸기사업 후 송이균환 변화
최초 12개 → 5년후 19개 → 10년후 46개로 증가
금년에도 18억원으로 포항시 등 15개 시군에 556ha의 송 이산 가꾸기를 추진 중에 있으며, 그동안 사업 추진한 결과 최근 5년간 평균 310톤 생산에 38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송이증산을 위해서 우리 도가 세계적인 특허(미국, 일본, 중국)를 보유한 송이균 감염묘인 『신나리 일품송이 소나무』를 ‘09년도부터 매년 3만본을 도내 송이생산 농가에 보급하고, ’12년부터는 연간 30만본을 생산․보급하여 산림의 주 소득원으로 집중 육성하는 등 좀더 체계적인 송이산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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