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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코스피 027740
2005-03-11 17:06
용인--(뉴스와이어)--닭고기 전문업체인 마니커(대표 한형석 www.maniker.co.kr)가 수익성 강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마니커는 11일 제1공장의 독립법인화와 사육사업의 직영화를 통한 수익구조 개선안을 발표했다. 즉, 공장을 분리시켜 고정비용 감소와 원가절감을 시도하고 최근 닭고기 산업에서 수익이 가장 많이 나는 사육사업을 직영화시켜 품질의 최상화와 수익성 극대화로 소비자와 주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이룬다는 전략이다.

최근 산지 생닭 시세는 사육원가보다 높게 형성된 상태인데 그동안 위탁사육을 통해 닭을 공급 받아온 마니커가 직영 사육으로 전환시킬 경우 사육사업에서만 연간 수십억원의 추가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영화로 인해 체계적인 농가관리가 가능해져 원가절감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4월 1일부터 독립 법인화되는 제1공장은 마니커와 임대계약 체결을 통해 현재의 생산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제품공급이나 영업 측면에서의 차질이 전혀 없이 오히려 고정비용 감소를 통한 원가절감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지난 2004년에 마니커는 1,740억원의 매출에 16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올렸으며 올해 2,000억원의 매출에 100억 이상의 순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니커 개요
1985년 대연식품을 설립하여 98년 대상 마니커를 인수, 지금까지 (주)마니커의 브랜드로 소비자의 식탁에 3저 1고의 건강식품인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행복과 건강을 지켜드리는 기업이 되자"라는 기업정신을 모토로 건강한 닭고기를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ani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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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홍보팀 031-336-2081 최용삼 부장, 송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