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명량대첩 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2008 명량대첩축제(홈페이지 http://myeongryang.com)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명량해협(울돌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명량대첩은 충무공 이순신이 백의종군 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에 복귀, 13척의 전함으로 333척의 대군을 물리친 기적의 승리로 세계 해전사에서도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대승전 기록이다.
충무공도 이 전투가 끝나고 “실로 천운이었다”라고 난중일기에 적고 있다.
올해 명량대첩 축제의 슬로건은 ‘세계속에 울리는 명량의 북소리’ 로 전남도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명량해전 재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해군의 협조를 받고, 해남․진도군의 어민소유 130여 척의 선박과 연인원 1천300명을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객은 마치 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보듯 눈앞에서 펼쳐지는 실전과 같은 명량대첩 재현을 보게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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