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로에 가면 박물관이 보인다
새문길과 정동 일대 박물관과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이번 나들이는 주제별로 총 4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주제는 신문로일대의 정치․종교․교육․금융 및 언론으로 구성하여 해당박물관 및 문화기관의 큐레이터가 직접 설명한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새문길(신문로) 일대 박물관․미술관․문화기관 등을 탐방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서울의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21세기 세계화 되어 가는 서울 문화를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museum.seoul.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서울역사박물관 724-0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