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기업의 품질경영혁신 활동의 기본인 품질분임조 활동을 확산시키고, 우수 분임조 및 유공자에 대하여 포상을 수여함으로서 근로자의 사기앙양과 기업 내 현장개선 활동 및 품질경영 체제를 정착시켜 나가고자 실시하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9월 경상북도 경주 엑스포공원에서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2008년 6월 27일 용평리조트에서 실시한 "강원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5개 분임조가 참가하여 우수팀으로 선정된 7개 분임조와 본부선발 1개팀이 지역대표로 참가하였다. 참가업체는 중소기업부문의 휘닉스DSC 눈꽃분임조 1개 업체, 대기업부문은 쌍용양회공업 IC분임조등 3개 업체, 공기업·공공기관부문은 한국철도공사 강원지사 경포대분임조 등 4개 기관이 참가하였다.

전국대회는 243개분임조가 참가하였고, 경진대회 결과 강원도는 금상 5, 은상 1, 동상 2개를 수상하여 역대 최대성적을 거두었다.

수상 업체를 보면 한국철도공사강원지사, 한국중부발전㈜양양양수발전소, 한국남동발전㈜영동화력발전처, ㈜휘닉스DSC, 삼성전자서비스㈜경원지사가 금상을 수상하였고, 쌍용양회공업㈜동해공장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전력공사 중부계통건설소,쌍용양회공업㈜동해공장에서는 동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입상한 팀은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가 품질경영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다.

강원도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볼 때 품질분임조 활동 활성화는 지역기업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지역 업체의 99.7%가 중소기업이 차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 이렇게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은 수상한 기업이 전사적으로 품질향상 활동을 전개하고, 품질경영을 체계화시키는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향후 도에서는 품질경영 활성화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역대회, 전국대회를 통하여 우수 사례들을 서로 교환하여 기술력이 미약한 중소기업 및 대기업, 공공기관의 생산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어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디딤돌이 되고 있다. 강원도에는 현재 312개업체 896개 분임조(7,410명)가 기업 내 품질경영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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