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시민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성묘․응급의료 등 8개분야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큰 불편없이 명절을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추석연휴 기간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귀성객 및 시립묘지 성묘객 교통대책, 청소 및 쓰레기 수거대책, 급수․가스 공급대책, 사고예방 및 응급진료․의료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추석연휴 동안 광주 귀성객은 총 94만5천여명이 이동했다. 광주를 찾은 귀성객은 45만3천여명이고, 고향을 찾아 광주를 떠난 귀성객은 49만1천여명이다.

시는 각 방면별로 시내진입 귀성차량에 대한 분산을 유도하는 한편, 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의 증회 운행으로 원활한 교통 소통과 더불어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 귀성객 총 94만5천여명 : 고속버스 25만8천명(27.3%), 철도 5만5천명(5.8%), 항공 1만3천명(1.4%), 승용차 61만9천명(65.5%)

지난 추석(12만7천명)과 설(14만8천명)보다 적은 10만4천여명의 성묘객이 영락공원과 망월동 묘지공원를 찾았으며, 시내버스 증회운행, 임시주차장 설치, 일방통행 및 버스전용차로제의 적극 시행으로 교통체증이나 별다른 불편사항 없이 순조롭게 성묘할 수 있었다.

- 성묘객 : 10만4천명〈영락공원 6만7천명(64.4%), 망월동묘지공원 3만7천명(35.6%)〉

또한, 추석연휴 기간에 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에 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25개 응급진료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함은 물론, 병·의원급 465개소와 약국 676개소가 일자․지역별로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으로 지정해서 해당 일에 진료를 실시하거나 의약품 등을 판매하였으며,

연료의 대형 공급업소 369개소가 연휴기간 내내 정상영업을 하고, 가스공급업소 67개소도 해당일 영업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이 없었다.

음식물 조리 중 가스렌지 과열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소규모 화재 외에는 큰 사건․사고가 없어 시민들이 평온한 가운데 추석연휴를 보냈다.

한편, 시는 연휴기간 쓰레기 지연처리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9백여명이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특별 근무를 실시해 음식물쓰레기 등 생활폐기물 수거에 만전을 기 하였으며, 이번 추석연휴 기간 청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간선도로변, 공한지 등 청소 취약지의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해 16일 각 구청별로 일제히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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