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에서는 바이오제품 생산 기업체의 경쟁력과 소비자의 신뢰성 및 판매촉진을 높이기 위하여 생물의학, 생물화학, 바이오제품, 바이오환경, 생물소재 등에서 생산되는 우수바이오제품에 바이오마크 사용권을 부여하기 위한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마크란 생명의 근간을 이루는 염색체를 인간의 모습으로 형상화하고 생명에 담겨있는 신비와 실체를 상징화하여 도지사(Governor)가 품질을 보증하는(Guaranteed) 우수한 Biotopia 충북의 바이오명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사용권을 부여받은 바이오제품의 포장재 또는 용기에 색상, 크기 등을 고려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오마크는 다른 품질인증표시 등과 병행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바이오마크의 사용권을 부여 받은 자가 전단이나 간행물․간판․차량 등에 바이오마크의 표시를 하고자 할 때에는 미리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2008년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우수바이오제품 품질인증제사업에 신청업체가 7개 업체로 다양한 바이오 관련 업체들의 신청과 문의가 많았으며 이 가운데 전문가로 이루어진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2개 업체를 선정하였다.

선정기준은 시험제품의 파급효과, 기업의 추진역량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종합 평가하였으며 결국 7개 신청업체 중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시에 눈 안으로 삽입시켜주는 일체형 삽입기의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주)알이티와 귀속맞춤형 디지털보청기를 생산하는 삼미음향기술(주) 등의 2건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제품에 한하여 1년간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바이오마크을 사용할 수 있도록 권한부여하고 재심사를 통하여 연장할 수 있다.

도는 지난 2년 동안 33억원의 예산으로 바이오 사업화 지원사업, 산·연·관 협력지원사업, 바이오제품 시험비용 지원사업 등 다양한 바이오 업체를 지원함으로써 제품판매의 촉진, 경쟁력강화 및 소비자 신뢰가 향상되어 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충청북도에서는 앞으로도 바이오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바이오 육성 정책추진을 통해 충청북도가 지향하고 있는 경제특별도 충북건설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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