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vent 회의는 1987년 스웨덴을 시작으로 2~3년 주기로 개최되는 실내공기 및 환기에 관한 국제회의로 1996년 일본에서 개최된 이후,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2009 Roomvent는 한국공기청정협회, 한국실내환경학회,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대기환경학회 등 총 6개 국내 실내 환경에 관한 학회 및 단체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동주최한다.
또한 후원은 유럽의 SCANVAC(스칸디나비아국가 실내환경학회), REHVA (유럽 국제냉난방공조학회), 일본의 SHASE(일본냉난방공조학회), AIVC(국제공기정화 및 환기협회) 등에서 적극지원에 나선다.
이번 2009년도 부산회의에서는 실내공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실내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실내 공기질의 유지,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실내공기 및 환경에 관한 분야가 논의될 예정이다.
김광우 조직위원장(서울대 교수)는 “2009년 부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산시, 부산관광컨벤션뷰로, 벡스코와 함께 참가자 유치를 위해 관련 국제회의 참가 등 해외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면서, “특히 부산을 찾는 회의 참가자를 위해 해운대 고층주거단지 및 범어사 등 부산의 실내공기 및 환경에 관한 내용을 보여줄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국제적인 실내 환경 전문가들이 부산의 실내공기 환경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홍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부산시를 비롯 부산관광컨벤션뷰로, 벡스코가 부산유치를 위해 주최측에 부산개최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한편 적극적 유치 활동으로 2009년 회의가 부산으로 확정되었으며, 부산개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7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7월 부산시 조직개편시 환경분야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국제환경담당을 신설하면서 이룬 쾌거이며, 이를 계기로 세계 유수의 국제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 매진하여 부산경제 살리기에 일조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환경정책과 051-888-3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