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대덕연구 개발특구 1단계 개발사업(147만4000㎡)이 본격 개발에 들어간다.

시는 금년 11월까지 대덕특구 1단계 산업용지 편입 토지 및 보상 물건에 대한 기본조사를 마치고, 보상계획 공고 및 열람 그리고 감정평가를 실시하여 2009년 상반기 산업 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금번에 실시하는 기본조사에서는 다른 개발사업과 달리 이해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보상 물건 조서를 직접 작성토록 할 예정으로, 보상 물건 조서를 소유자가 직접 작성토록 함으로서 그동안 보상 물건 조사에 따른 각종 민원발생을 사전예방하고 원만한 보상을 유도하여 산업용지 공급시기를 최대한 단축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이를 위하여 1단계 개발사업 예정지에 편입된 토지 및 보상 물건에 대한 기본조사 설명회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기로 하고, 죽동 2통 지역은 17일, 오후 14시 마을회관에서, 죽동 3통 지역은 18일, 오후 14시 마을회관, 신성·방현 지역은 19일, 신성동사무소에서 오후 14시에 열린다.

또 주민과의 원만한 보상 및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그동안 주민에게 사업설명회를 수차 실시하였고, 주민이 원하는 수준에서의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에도 수시로 주민의견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한편 시는 특구 1단계 개발과 함께 올 연말 공급을 목표로 특구 2단계(421만 8,000㎡) 개발에 동시 착수, 500개 이상의 기업과 연구를 유치한다는 계획 하에 2010년 지역내총생산 (GRDP) 규모를 31조 6,321억원으로 확대하고 특구 입주기업도 1,500개, 고용인원 3만 2,500명 수준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측했다.

시 관계자는 “산업용지 부족에 따른 대덕특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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