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무형문화재협의회의 공개전시 발표장이기도 한 이번 전시는 전라도 지역인 광주, 전남․북의 수공품을 통해 공예기술의 원형을 되돌아보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광주 7명, 전남 16명, 전북 7명 등 총 30명의 지역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의 작품 200여점을 망라했다.
전시는 ▲나무결의 아름다움 ▲곧음과 부드러움의 미학, 대나무 ▲흙과 쇠, 불의 어울림 ▲숨결처럼 보드라운 세계, 한지와 섬유 ▲솜씨와 맵시의 어울림, 음식 등 총 5부로 나눠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전시기간 직접 붓 만들기와 폐백음식 오리기 등 체험 실습에 참가할 수 있다.
시립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전라도 사람들의 예술적 감각과 정교한 솜씨가 어우러져 탄생한 수공품들이 올바로 평가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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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주인택 062)521-9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