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천리가 넘는 방대한 동해안 해안선(428㎞)에 깃든 선조들의 옛 정취와 유서 깊은 역사적 인물과 문화자원 등을 연결하는 우수한 생태․문화 탐방로 조성을 통하여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 하고 문화적 호기심을 총족 시킬 수 있는 해안문화탐방코스를 개발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개발하는 동해안 문화탐방코스는 경북 동해안에 전해내려 오는 전설, 풍속, 인물, 지명유래 등과 관련된 역사문화자원을 조사하고, 유·무형의 관광자원(명승지 등)을 연계하여 테마별, 일정별 해안 문화 탐방코스를 개발하여 관광마케팅화 한다.

민족시인 이육사 선생이 창작활동을 하고 문학작품 “청포도”의 배경이 된 곳(포항시 오천읍의 포도밭),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 (포항시 장기곶), 구한말 평민출신 의병장 신돌석 장군 생가가 있는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민간인 출신으로 울릉․독도를 지킨 안용복 장군의 발자취 등 근·현대사의 특징과 관련된 이 야기를 발굴하여 해안문화탐방코스와 연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08.9~’09.2월까지 대경연구원 및 (사)우리땅걷기 대표 신정일 이사장이 함께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할 예정이다.

이번 해안문화탐방코스가 완료되면 동해안에 스며있는 역사와 문화를 통하여 근·현대를 조명해 볼 수 있으며, 미래도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번에 조사․발굴된 유무형의 역사문화자원을 복원․ 정비함으로써 숨어있는 지역의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문화를 브랜드화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경북 동해안 해안문화탐방코스는 동해안 전체를 잇는 (가칭) 동해문화 트레일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해안문화탐방코스 개발이 완료되면, 동해안의 빼어난 자연 경관과 청정한 바다자원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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