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제3회 설중매 문학예술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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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08-09-17 09:28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문학심사 실명제”를 도입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www.klw.or.kr, 이사장 선정애)은 오는 2008.10.1.부터~10.20.까지 “제3회 설중매 문학예술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눈보라를 뚫고 꽃피운「雪中梅」의 기본정신을 계승하여, 투명한 심사방식으로 접수와 채점, 당선작까지 인터넷으로 즉시 처리할 수 있는「온라인백일장시스템」을 발명하여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해 온 수필가 김영일(아호 설중매) 선생의 업적을 높이 기리기 위해 「작가 부문, 기자 부문, 예술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는 뜻 깊은 ‘문학예술상’이다.

문학부문은 수필 시 단편소설 동화 평론 인터넷 뉴스 각 1편, 출간저서는 책을 우편으로 송부하고, A4용지 1장 분량 이내로 내용을 요약(한국문단의 활동 공적 포함)하여 인터넷 접수창에 입력하면 된다. 기자 부문은 기자가 직접 취재한 내용이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으로 보도된 내용으로 URL 또는 복사본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주제는 제한이 없으나 국민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는 내용이면 더 좋다. 예술부문은 연극인 배우 화가 등 공적을 인정할 수 있는 작품을 인터넷 접수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각 부분 모두 이미 발표된 작품이어야 한다. 주의할 사항은 발표된 작품이 회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오탈자 검사는 허용되지만, 본문 내용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작품 심사는 최첨단 “온라인문학상시스템”으로 실시하며 심사결과는 2008.11.15일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www.klw.or.kr)와 인터넷 뉴스(야후, 네이버, 파란, 엠파스 등)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응모자 전원에게 개인별 점수를, 수상자에게는 점수와 심사평까지 제공해 준다. 개인별 심사 결과는 수상자가 발표된 이후 한국문학세상 마이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으로는 붉은매화상(대상), 하얀매화상(본상)으로 구분하여 상패와 개인저서 무료출간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등단작가에게는 향후 능력에 따라 문학대회 심사위원 및 전국지회 임원 등으로 활동할 자격을 부여하고 미등단 기자에게는 문학지도를 실시한 후 한국문학세상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통해 등단의 길을 열어준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객센터(02-6402-275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l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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