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사)한국예총 부산광역시연합회가 고감도 순수예술의 향연인 ‘부산예술제 2008’을 열어 부산 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부산을 찾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내일(9. 18)부터 부산시민회관, 부산문화회관 등 시내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예술제는 내일 오후 6시30분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사진, 미술, 무용, 건축, 국악, 영화, 문학, 연극,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예총 및 회원단체가 마련한 공식프로그램을 시민과 함께하는 한마당 예술축제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부산시와 예총산하 각 협회 회장,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예술상 시상식을 갖고, 국립부산국악원의 10월 개원에 맞춰 개막축하공연으로 국악협회에서 주관하는 ‘2008국악대향연’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부산의 역량 있는 국악인 등 100여명이 출연하여 펼치는 <2008국악대향연>은 시원한 가을밤의 문턱에서 격조 높은 국악연주로 뜻 깊은 감상의 시간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9월 20일(토)부터 9월 23일(화)까지 시민회관 1,2층 전시실에서 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의 <사진회원전>이 열리고, 9월 23일(화)부터 9월 27일(토)까지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환생신화’(9.23~25) ‘월장’(9.27~28) <연극공연>이 막을 올린다. 9월 21(일) 오후 7시30분에는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부산페스티발오케스트라와 부산의 역량 있는 중견 성악가 16명이 펼치는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같은날(9.21) 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실버가요제>가 각각 열린다.

9월 22일(월)부터 10.1(수)까지 문화회관 전시실에서는 <부산미술의 새로운 시선전>이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미술문화 향유의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고 9월 19일(금) 오후4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무용협회가 주관하는 <여니춤 축제>가, 9월 24일(목)부터 27(토)까지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건축협회가 주관하는 <제9회 건축·도시사진전>도 열린다.

한편, 부산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백일장>은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UN기념공원에서 열린다.

영상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및 청소년들의 작품을 공모하여 수상작을 상영하는 <부산영상제>는 9월 21(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 문의처 : (사)한국예총부산지회 (051-631-1377)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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