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위기상황에 노출되어 사회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생계, 의료, 학업, 자립지원 등의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특별지원 청소년 지원사업’을 오는 9월말부터 전 구·군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9세 이상 18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과 초·중등교육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학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자로서 기존의 법령이나 제도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이다.

또한 의료급여법, 긴급복지지원법상 지원에서 제외된 청소년의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 가구의 소득액이 100분의 150미만(차상위 및 차차상위계층)인 경우도 지원대상이 된다.

신청방법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 또는 청소년상담사 및 지도사, 사회복지사, 교원 등 관계인이 거주지 구·군청에 신청을 하면 된다.

특별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청소년은 위기상황의 종류 및 내용에 따라 필요한 기초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구체적 지원내용으로는 생계비, 의료비, 학원비, 직업훈련비, 상담비, 법률소송비 등이며, 지원액은 지원종류별 상한 범위내 실비기준으로 지급된다.

울산시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사업은 그동안 많은 제도적 발전과 보완을 거듭해 왔다.

초기에는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청소년전화 ‘헬프콜 1388’을 통한 단순 상담에 머물렀으나 2006년부터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기관과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를 구축하여 지속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청소년 동반자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특별지원 청소년 사업’은 기존에 구축된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 연계망을 활용하여 지원대상을 발굴하고, 지원결정 대상 청소년에 대한 상담 및 사례관리를 병행함으로써 저소득 및 서민계층 청소년 복지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용어설명

CYS-net(Community Youth Safety-net)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일정한 행정구역 내에 있는 청소년관련기관 및 시설들이 각자 운영하고 있는 전문 서비스 및 활동 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하여 위기청소년에게 전문적, 특화된 서비스를 체계적․종합적으로 제공하여 가정, 학교 및 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일련의 시스템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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