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이번 장애인올림픽에서 후원사로는 유일하게 선수 가슴과 등에 광고(Bib)를 게재, 총 4,000명이 참가한 이번 올림픽에서 그 절반이 넘는 2,173명의 선수(육상, 사이클, 훨체어 농구, 사격, 훨체어 럭비 등 8개종목)가 삼성의 광고를 달고 12일간 감동의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장애인올림픽 기간 중 처음으로 홍보관을 운영, 대회 기간 중 500여명의 선수들이 다녀가는 등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공원 내 '명소'로 각광을 받았다.
삼성전자 홍보관에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필립 크레이븐 위원장과 성화봉송 최종 주자인 훠빈(侯斌) 등 유명인들을 비롯, 백내장 수술 수혜자, 일심일촌 자매마을, 청각장애인 어린이 등 다양한 사람들이 초청되어 '초월, 융합, 나눔'의 장애인올림픽 이념을 삼성홍보관 내에서 실천할 수 있었다.
삼성 홍보관을 찾은 폴란드의 사격 선수 로드직 필립은 "삼성 홍보관은 장애인 친화적으로 설계되어 장애인인 나에게 너무나도 편리했다"며 "계단이 없고 훨체어를 타고 스스로 2층에 올라올 수 있게 설계되어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소"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가 최초로 선정했던 장애인올림픽 홍보대사 동밍(董明)은 사마란치 前IOC위원장과 원자바오(溫家寶) 총리 등을 만나 일약 스타로 떠오르며, 인민일보, CCTV, BTV 등 중국 내 주요 언론들이 연일 비중있게 동밍을 소개, 홍보대사를 통한 홍보효과도 톡톡히 누렸다.
중국삼성 박근희(朴根熙)사장은 "이번 장애인올림픽 후원은 삼성이 그 동안 중국에서 펼쳐 왔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결정체였다"라며 "장애인올림픽의 성공적인 후원을 통해 삼성이 감동의 브랜드로 더 깊이 각인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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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홍보팀 황진오 대리 727-7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