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 이불 정전기 걱정 끝...이브자리, 극세사 항균제 ‘엔바이오 헬스’ 개발

서울--(뉴스와이어)--겨울철 인기 아이템인 극세사 이불은 집먼지 진드기 등의 침투를 막아주는 항균 기능이 탁월하고 보온효과가 뛰어나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제품이다. 하지만 정전기 발생이 많아 미세 먼지 흡착이 많은 것이 단점이었다.

이러한 극세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침실제품유통전문기업 이브자리가 세계 최초로 극세사 항균제 ‘엔바이오 헬스’를 개발, 극세사의 정전기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엔바이오 헬스’는 이브자리가 개발한 섬유 가공 물질로, 극세사의 정전기를 최대 91.6%까지 방지하여 미세먼지 흡착을 막아주고 제품의 위생 청결 유지를 도와 한층 더 수준 높은 신체리듬 안정과 쾌적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엔바이오 헬스는 정전기 방지뿐 아니라 항균 기능, 포름알데히드 소취 기능도 있어 더욱 위생적이고 청결하여 쾌적한 생활 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웰빙을 뛰어 넘어 로하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만큼 엔바이오 헬스 가공 극세사 침구는 소비자들의 탁월한 선택 기준이 될 것이다.

이브자리는 극세사 침구 외에도 종이섬유, 텐셀, 황토, 숯, 유기농 면 등의 천연 소재를 이용한 다양한 웰빙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극세사의 정전기 문제를 말끔히 해결한 이브자리(대표이사 : 고춘홍)는 1976년에 설립된 32년 전통의 순수 토종 기업으로 연 매출 1,200억, 업계 1위 업체로 자본금 67억8천만원, 종업원 수 365명에 달하는 튼실한 중견 기업이다.

이브자리에는 이브자리 미단 쉐리브 로프티 파라디스 이브슬립 코디센 등의 각종 침구류와 침실용품 및 유통 브랜드가 있으며 백화점 로드숍 기타 매장 등 전국 547개의 매장이 포진하고 있어 고객들이 어디서나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상해 등 중국 각지에 이브자리 해외 매장을 오픈하여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강북에만 있던 이브자리 코디센 매장이 강남 지역으로 진출, 확장하여 더 많은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브자리 고객센터 080-216-4677, www.evezary.co.kr

이브자리 개요
1976년 설립된 이브자리는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침실문화 선도 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 대리점, 대형 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2년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망을 확대하는 중이다.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이브자리는 미단, 키스앤허그,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여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브자리는 2003년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연구개발(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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