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의 ‘사회복지 안전·보건 지킴이’ 활동이 본격화 된다.

대전광역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종사자 및 생활자의 보건 증진을 위하여 한국산업안전공단, 계룡건설, 한국타이어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사회복지시설 안전·보건 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18일 오후 14시부터 판암사회종합복지관 및 노인생활시설인 “보아스의 집”(유천동137-7번지)을 연이어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사회복지시설 안전·보건 지킴이’는 지난 7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등 공공 및 민간의 4개 기관 대표가 참석하여 사회복지시설의 안전·보건 관리에 대하여 협약을 체결하였고,

그동안 실무추진협의회 구성 등의 각종 절차를 거쳐 시설이 노후화되고 안전이 우려되는 복지 시설에 대하여 9월부터 매월 2개소씩을 선정하여 본격적인 안전관리를 추진 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활동하는 ‘사회복지시설 안전·보건 지킴이’는 전국 최초로 행정기관·산업재해예방전문 공공기관·지역 민간기업이 상호 협력하는 안전·보건 관리로 기관 협력을 통해 시 예산 절감 효과 기대는 물론 향후 안전사고 예방도 일조하게 된다.

기관별 관리 방안으로 시는 사회복지시설 총괄 관리 및 후원단체를 통한 재정 지원 및 예산편성을 통한 기능보강사업비를 지원하며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안전·보건 점검 운영과 개선대책 수립 및 식기세척기를 지원하고 계룡건설은 건설 분야의 점검 및 자재·기술 지원, 한국타이어는 기계·설비·전기 분야 점검 및 자재·기술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1개소씩 관내 한마음의 집(장애인시설), 해피존(노인시설), 혜생원(아동시설)을 점검하며 총 10,000천원의 자재비용을 투입하여 각종 방수공사, 하수관 교체, 전기배선 점검 등 총 57건의 개선사항을 보수조치하고 기술지원을 해왔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 증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만큼 전문적인 기술과 자본을 갖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사고예방 시스템을 구축 할 계획”이며, “시설 개선에 소요되는 연 1억여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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