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디자이너스블록’에는 2007 서울디자인위크 수상자인 ‘서울 디자인펠로우십’을 비롯한 서울의 디자이너들이 ‘Goose Bumps’ 라는 전시 컨셉으로 ‘서울 영디자이너스 파빌리온(Seoul Young Designers Pavilion)’을 구성하여 참여한다.
소름끼치게 신선하다는 전시 컨셉에 맞게 독특한 개성과 젊은 감성의 신진 디자이너 11팀(16명)이 감성과 재미뿐만 아니라 기능성과 친환경을 고려하여 디자인한 가구, 조명, 액세서리,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등 30여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부대행사로 디자이너스 파티, 디자이너스 PT, 디자이너스 어워드 등이 마련되는데, 전시 오프닝 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9월 18일 11시부터 12시까지 열리는 디자이너스 파티에서는 영국 브루넬 대학의 레이 홀랜드 교수(디자인 브랜딩 분야)와 브리짓 안스트, 프레야 존스, 가브리엘 그랜트 등 유명 디자이너들이 참석하여 품평회를 한다.
한편 ‘100%디자인런던’에는 지식경제부,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총 25개팀)하여 참가한다. 서울시는 2개팀의 역량 있는 디자인기업이 10여개의 작품을 선보이고 ‘2010 세계디자인수도(WDC) 서울’ 홍보관을 구성하여 세계에 디자인수도로서의 서울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해외 전시 참가 지원이 신진 디자이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서울 디자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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