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은 서울시의 <9988 어르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의 노인복지 서비스와 차별되는 노인들의 수요와 특성을 살려 마련된 “노인 특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매년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소통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는 ‘시민문화예술교육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금년에는 즐겁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누리기 위한 노인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노인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1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자치구의 문화예술회관, 복지기관,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탑골공원 등지에서 9월부터 시작된다.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의 개강에 앞서 9월 4일과 5일 이틀간 노인들의 대표 공간인 종묘공원에서 홍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노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쇼케이스에서는 음악과 몸짓이 함께하는 『사회적 기업 노리단』, 참여형 거리극 공연 단체 『호모루덴스 컴퍼니』, 공공미술 분야의『고도아트』등 18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중 장르별 우수 프로그램 6개를 선정하여 노인들이 즉석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체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은 기존의 일방적인 기량 향상 중심 예술교육과 차별화하여 노인세대의 특성과 자치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소통 중심의 쌍방향 통합 문화예술교육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을 통해 노년의 삶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노인들이 다시 꿈꿀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새로운 형태의 노인 복지실현 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은 60세 이상 노인이며, 자치구별 문화예술회관 및 노인관련 복지시설, 노인 밀집지역 등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연극, 뮤지컬, 공공미술, 전통,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문화교육센터팀(3290-7134) 또는 별첨 교육프로그램 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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