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새 정부는 경제활성화를 향한 국민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창의와 실용에 바탕을 두고 각종 규제 완화, 경제살리기 및 일자리 창출, 생활공감정책 등을 추진해 왔다.
공공부문에서는 작지만 효율적인 정부를 만들기 위해 조직개편과 함께 예산 10% 절감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방예산 절감은 불필요한 일은 버리고 낭비요소가 없는지 한번 더 살펴보고, 절감된 재원을 경제살리기,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안정 등 주민복리와 지역발전을 위해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주민의 세금을 아끼고, 주민을 부자로 만드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의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목표를 정하고, 주민들과 단체장의 관심속에서 창의적인 시책과 사례를 발굴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부 지방공무원․주민들이 예산절감의 취지를 오해하거나 실천방법을 잘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여론이 있어, 예산절감의 취지와 방법론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예산절감 매뉴얼을 발간하게 됐다.
메뉴얼에는 사업추진 단계별․분야별 절감 방법과 기술을 이론적인 접근이 아닌, 전국 자치단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실제 사례들을 함께 접목하여 현장감있게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수록된 다양한 사례․기법은 그간 수차례 현장활동과 토론을 거쳐 검증한 것으로서 자치단체간 벤치마킹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는 9.18(목) 전국 자치단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예산절감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히고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에 대해 깊게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예산절감 우수사례나 절감실적이 우수한 자치단체는 표창 및 인센티브를 주는 등 자치단체의 적극적․능동적인 참여를 지속 유도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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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국 재정정책과 사무관 홍성철 02-2100-4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