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동안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비스타홀)에서 『2008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를 개최한다.

2001년 여성부 출범과 함께 시작하여 올해로 8회째가 되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는 해외 한민족 여성의 연대강화와 여성리더 발굴 등을 위하여 매년 전 세계 한민족 여성을 초청하여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한민족 여성안보 및 인권 개선』을 주제로 도미니크공화국, 벨기에, 노르웨이, 벨로루시 등 새로운 지역의 참가자들을 포함해 총 30개국 450여명(국외 160명, 국내 300여명)이 참가해 대회 개최 이래, 최대 규모의 회의로 치러지게 된다.

※ 도미니카공화국, 벨기에, 노르웨이, 벨로루시, 요르단, 카자흐스탄, 스리랑카 등 새로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

참석자는 한민족 2~3세의 교육을 위해 한글학교를 운영하는 교사를 비롯해 의사, 공무원, 과학자, 교수 등이 있으며, 차세대리더의 경우 건축가, 성악가, 변호사 등 전문 직종이 많다.

24일 본 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의 재외 동포정책」에 관한 기조 강연(외교통상부 오갑렬 재외동포영사대사)과「사회안전 및 인권분야에서 여성의 지위」에 관한 강연(UN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신혜수 위원)이 있은 후, ‘여성안전과 인권 향상을 위한 한민족 여성의 역할’에 대하여 참가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그룹별 토의가 진행된다.

또한, 기성세대와 차세대간, 해외참가자와 국내 참가자간의 1:1 멘토링, 분야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개인별, 전문 분야별로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활성화한다.

특히, 올해는 건국 60주년을 맞이하여 국제사회에서 거론되고 있는 독도 등 우리나라의 영토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통해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특별 세션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그 동안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 참여한 국내외 여성리더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재단법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약칭 ‘KOWIN재단’)가 발족 된 바 있다.

동 재단은 700여만명의 재외동포 중 과반수를 차지하는 한민족 여성들의 지역별․분야별․세대별 실질적 네트워크를 위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그 역할이 기대된다.

※ 주요 참가자
- 독일 Information & Organization Service 대표 유순옥(‘74년 간호사로 독일 이민)
- 뉴질랜드 Auckland Loo & Koo 변호사 이현경
-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 제1종합병원 내과과장 찬지순
- 미연방하원의원 에드로이스의 미국제관계위원회 아시안정책담당국장 김영옥
- 말레이시아 한국인학교 교장 정혜영
-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고미경
- 중국 북경시 장백학교 교장 김영옥
- 프랑스 국립동양학대학교 교수 심승자
- 베트남 국립호찌민대 한국학과 전임교수 조명숙
- 카자흐스탄 알마트 사회경제대 학과장 안림마 등

※ 차세대 여성리더중 주요 참가자
- 미국 항공기제작회사(BOEING) 매니저 김지희
- 아르헨티나 피아니스트 조지연
- 중국 북경 등관기술유한공사 대표 지연
- 캐나다 오페라가수, 뉴욕 Potsdam 주립대 음대 교수 오진아
- 파라과이 Dominus Lex 변호사 사무실대표 김미라
- 호주 Donovan Hill Architects을 졸업한 건축가 조나현 등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교류협력과 사무관 김애영 (2075-4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