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 따르면 2009년산 보리계약 생산물량은 올해보다 3,665톤(91,625가마)줄어든 24,295톤(607,375가마/40kg)을 시․군에 배정하였고 이 물량에 한하여 지역농협과 계약을 체결하도록 세부 추진계획을 관계기관에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 계약물량 : 27,960톤(’08) ⇒ 24,295톤 (’09), △ 13.1%
․맥종별 : 겉보리 6,956톤(29%), 쌀보리 17,339톤(71%)
* 전국(75,541톤)대비 일반보리 점유비율 : 32.2%, 전국 2위
내년도 원만한 보리수매를 위해서는 지역농협장과 영농회장간의 계약을 가마(40kg)단위로 체결하여야 하며, 계약물량 이외에는 수매를 하지 않을 방침임에 따라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는 10월 20일까지 계약을 서두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 보리수매는 소비량의 급격한 감소와 재고량의 증가에 따른 보관상의 여러 문제점이 발생되어 그 양과 가격을 점차적으로 줄여 나갈 방침이며, 2009년에는 수매가격은 올해보다 낮은 겉보리가 29,330원(전년 30,860원에서 1,530원 인하), 쌀보리는 30,910원으로(전년 34,260원에서 3,350원 인하) 결정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농업인의 안정적인 보리생산 가격를 지지해온 수매제도는 2012년에 폐지하는 대신 시장상황에 맞게 농협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제2녹색혁명 추진을 통해 겨울철 노는 농지를 활용 식량, 사료작물 자급률 향상 및 새로운 농가소득보전 작물재배에 우리밀, 사료작물 또는 청보리나 유채 등 경관작물의 재배를 적극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12년까지 겨울철 작물재배면적(현재 34만ha)을 66만ha로 확대
* 사료작물 : (‘07) 9만1천ha(조사료수요량 78%) → (‘12) 26만(90%)
* 밀 : (‘07) 2천ha(식량수요량 0.3%) → (‘12) 1만4천(3%)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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