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의 국제자매도시인 베트남 타이응웬성(Thai Ngueyn) 팜 쑤언 즈엉(Pham Xuan Duong, 52세) 성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호친선 대표단이 오는 2008. 9. 22~9.27(5박6일) 일정으로 우리 도를 방문하게 된다.

지난 2006년 응웬 반 킴(Nguyen Van Kim) 성장 방문이래, 근 2년 만에 이루어진 우호친선 대표단 방문으로서 성장, 부성장, 국장급 공무원 등 타이응웬성 관계자 6명과 기업인 32명이 참가한 대규모 방문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우리 도를 처음 방문하게 되는 팜 쑤언 즈엉 성장은 호치민정치대학과 국립행정연구원을 거친 엘리트 관료로서 2007. 10월에 타이응웬성 성장 겸 타이응웬성 공산당 부서기에 선출되었다.

금번 경북도 방문일정은 김관용 지사 예방을 비롯하여, 농심, LG, POSCO 등 지역기업 시찰과 개발도상국의 지역개발 모델로 널리 알려진 새마을운동의 역사고찰을 위해 구미 새마을역사관,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도와 타이응웬성 양 지역의 공동번영 모색은 물론, 보다 많은 한국기업인들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보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한-베트남 기업인 교류상담회’ 및 ‘한-베트남 기업인 친선의 밤’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친 기업정서를 가진 성장의 면모를 한껏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타이응웬성은 지난 2003년 9월 베트남 카이 총리가 포철을 방문한 직후,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통해 타이응웬성과 경상북도와의 교류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왔으며, 이에 우리도 실무진이 교류 타당성 조사를 위해 타이응웬성을 방문하였으며, 이후 여러 차례 교류방문을 통해 신뢰가 구축되자 2005. 2.21 이의근 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이 타이응웬성을 방문, 공식 자매도시 관계를 체결하게 되었다.

그 동안 우리도는 타이응웬성에 새마을회관건립, 초등교사, 보건진료소 건립, 마을안길포장 등 새마을운동의 시범사업추진을 비롯하여, 6회에 걸쳐 한국어연수생 초청을 통해 親경북정서 고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물론 이 같은 노력은 보다 큰 미래를 위한 우리도의 투자인 셈이다.

인구 110만, 면적 3,541㎢의 타이응웬성은 수도 하노이에서 동북쪽 60Km에 위치해 있으며, 1,2,3차 산업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특히 북동 베트남과 태평양 미네랄 벨트에 위치한 이 지역은 석탄, 철, 석회석, 금, 은, 니켈 등 풍부한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호 누이 꼭(Ho Nui Coc) 호수는 산업에 필요한 풍부한 수자원을 제공하며 관광자원으로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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