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9월 17일 오후 2시 행정부시장실에서 제7회 울산광역시민대상 공적심의위원회(위원장 서필언 행정부시장)를 개최하여 수상후보자에 대한 공적심의 후 수상자를 확정했다.
공적심사 결과 대상 수상자는 공적심의회 의결로 선정하지 않았으며, 본상수상자는 김옥순(59세)씨와 신진규(56세)씨로 확정됐다.
김옥순(59세)씨는 31년간 경로위안 잔치 개최(3억 1000만원) 및 25년간 효도관광 실시(2500명), 독거노인(21세대)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 실시, 결손가정 불우이웃 돕기 전개(5세대) 등 지역사회 발전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사회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아산재단 효행대상(2000년), 국민훈장 석류장(2002)을 수상하였으며, 상금으로 받은 2000만원을 전액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신진규(56세)씨는 S-OIL 노조위원장으로 ‘협력과 신뢰하는 신노사문화 모델’ 기업경쟁력 향상과 노사평화 실현에 노력해 왔으며, 수재민 이웃돕기 성금 6500만원, 태안 복구기금 6400만원 지원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통한 노동조합의 사회적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하였다
또한 2000년 근로자종합복지회관 건립에 기여, 산재병원 설립 노력 등 40만 울산지역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 및 산업평화 정착의 공이 인정되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대상 본상 수상자로 결정된 2명에 대해 오는 10월 1일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부부를 초청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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