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를 찾는 중국관광객은 주로 인삼음식만들기, 인삼술담그기, 인삼캐기 등 인삼관련 관광을, 일본관광객은 백제의상과 백제팔문양 탁본 뜨기 체험 등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늘부터 26일까지 중국 장쑤성과 산동성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며, 2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규모 관광박람회인 2008 JATA 세계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백제문화제를 집중 홍보하고 19일 당일에는 도내 시민사회단체장 60여명을 초청하여 백제문화제가 개최되는 공주와 부여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실시한다.

도는 이를 계기로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54회 백제문화제와 2008 계룡군문화 축제,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와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아이디어 관광상품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중국 산동성과 장쑤성은 1995년 10월과 2005년 9월에 충남도와 각각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후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으로서 백제문화권을 중심으로 한 역사테마 코스개발로 실질적인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다.

충남도 관광산업과 유병운 홍보담당은 “충남의 핵심 관광상품인 백제문화제가 개최되고 주변에 서해안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많이 있어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충남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전략적인 홍보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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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관광산업과 관광홍보담당 백승석 042-251-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