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김기문)는 한․중 중소기업간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위하여 2008년 9월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광동성 파저우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5회 중국 국제중소기업박람회'에 중국진출 유망품목 중심의 중소기업 330여개사와 함께 주빈국으로 참가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표단도 파견하여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모색한다.

'중국 국제중소기업박람회'는 중국 국가발전화개혁위원회(NDRC)등 5개 중앙정부가 주최하고, 광동성정부가 주관하여 매년 9월에 광조우에서 12만㎡의 전시관에 4,000여 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박람회이다.

우리나라는 주빈국이자 공동주최국으로서 중소기업청, 한국무역협회, KOTRA, 디자인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역할분담하여 1만㎡ 규모의 면적에 중소기업관 및 디자인코리아관 등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게 되며 주빈국으로서 참가비용(부스임차료 등) 감면, 통관절차 간소화 등의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야제 및 개막식, 한·중 중소기업 고위급 포럼, 한국의 날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려서 양국 중소기업간 이해와 우의를 다지는 한편, 양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유익한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김기문 회장은 9월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광저우 동방호텔에서 열리는 '한·중 중소기업 고위급포럼'에서 한국측 대표로 ‘혁신을 넘어 세계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6시부터 한국의 날 행사가 중소기업중앙회 주관, 문화관광체육부 후원으로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한․중 주최기관 관계자, 중소기업, 해외바이어 등 500여명이 참석하게 되며 국립무용단에서 준비한 ‘신라의 기상’, ‘장고춤’ 등 한국무용과 피리삼중주 ‘춤을 위한 메나리’, 국립창극단의 판소리 및 ‘비보이’공연 등으로 광저우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시장에 한국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한국의 전통 및 현대문화를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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