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08 문화 원형 공모사업에 선정
문화원형 창작소재개발 공모사업은, 고대에서 고려시대까지 문화원형 혹은 근·현대 생활 문화 등 우리 문화원형 관련 창작소재를 개발하고 산업적 활용가치를 넓히기 위한 것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시행되는데, 올해 전국에서 38개 과제가 접수되어 서면심사(‘08. 9. 5)·발표심사(’08. 9. 10)·현지심사(‘08. 9. 17)를 거쳐 최종 2개 과제가 선정됐다.
금번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이 제출한 ‘최무선의 화통도감과 화통방사군’은 고려시대 최무선이 설립한 무기연구소인 화통도감에서 만든 로켓무기 주화(走火)와 중화기부대인 화통방사군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 그 소재의 참신성은 물론 교육용, 전시·행사용, 영상·게임물에의 활용가능성 등 종합적으로 높은 실용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년 10월부터 10개월간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될 이 사업은 화통도감에서 개발한 화약무기 10여종과 화통방사군을 재구성한 동영상, 3D 디지털 콘텐츠, 최무선과 화통도감을 둘러싼 사건 기반 창작시나리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으로서 향후 드라마, 영화, 게임 등 소재로의 활용도 기대되고 있다.
이미 내년 개관 예정인 ‘영천시 최무선 기념관’의 핵심전시물로 활용될 예정이며 국립중앙과학관·(주)두산 등과 교육용 콘텐츠로의 활용이 약정되어 있는 등 교육 및 상업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는 상태이다.
앞으로 대전시는 문화산업 저변확대와 신규 시장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망 문화콘텐츠를 발굴 육성하면서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대전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고려시대 세계최고 수준이었던 우리나라 항공우주과학의 원류를 밝히고, 자주국방 의지를 다지면서, 2009 IAC 대전 국제우주대회 및 軍문화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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