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천만원이 수여되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문과 학생부문으로 나눠 진행, 총 27편의 작품이 응모해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9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는 2차로 나눠 1차 내부평가로 15편을 선정하고,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9편이 선정됐다.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는 대상에 선정된 일반부 정선희씨의 ‘sound of silence’는 주제 전달력과 구성 완성도 등 평가항목 전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고른 점수를 받았다.
특히, 궁금증을 유발하는 전개와 주제, 독특한 영상표현 방식으로 시선을 끌었다.
일반부 우수상은 유명상씨의 ‘구경한번 와보세요’, 학생부 우수상은 김영인씨의 ‘Good World’로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밖에 장려상은 ▲김영민씨의 ‘아름다운 동행’ ▲임성열씨의 ‘미워할 수 없는 그대’ ▲김은영씨의 ‘하나되는 광주시민’ ▲백경민씨의 ‘꿈꾸는 휠체어’ ▲김소연씨의 ‘비가 그쳤으면 좋겠습니다’ ▲정우영씨의 ‘우리동네 문화소풍’이 선정돼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한달여 동안 응모기간을 거쳐 총 27편이 응모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심사위원 복환모 교수(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는 “인터넷방송 개국 관련 첫 공모전임에도 다양한 소재와 표현방식을 확인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모전 이었다”며 “시 인터넷방송이 시민들의 영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석년 교수(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는 “이번 빛고을 희망찾기 시민UCC공모전 출품 영상들을 통해 광주지역만의 독특한 정서와 시민들의 풋풋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홍의 광주시 공보관은 “이번 시민UCC공모전을 통해 보여준 시민들의 광주시와 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통해 보여준 희망처럼 광주의 오늘과 미래가 항상 밝은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인터넷방송국 콘텐츠 확보 및 시민들의 시정참여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는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시민UCC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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