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청소년들에게 경제와 금융의 기초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실시한다.

전남도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나주 등 4개 시․군 16개 학교, 1천2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 경제교육은 금융관련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교 현지를 순회하며 교육을 하는 것으로 22일 화순 도곡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곡중학교, 이양초등학교, 사평중학교, 23일 나주 다시중학교 등 4개 학교, 24일 담양중학교 등 4개 학교, 마지막 날인 25일은 장성고등학교 등 4개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을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제와 금융의 기초 개념, 가정 경제, 합리적인 소비, 신용, 용돈 관리, 세금 제도 등으로 초보적인 경제 이론과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생활경제 교육으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별 난이도를 조정해 학생들의 흥미가 유발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전남도의 이번 청소년 경제교육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경제생활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고, 경제와 관련해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며, 경제 생활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신용사회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순애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 경제교실은 지역경제와 국가경제 발전을 도모하는데 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을 실시한 후 교육 성과를 분석,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둘 경우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육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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