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차 없는 날(Car-Free Day)” 행사는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어 일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범시민 운동으로 자가용운전자가 자발적으로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는 날이다.
현재 전 세계 35개국 2,020여개 도시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In town, without my car)"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대중교통, 긴급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구지역에서도 세계 차 없는 날(Car-Free Day)을 맞아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등 13개 시민단체가 “2008 대구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하고 ‘지구와 도시가 더워져요! 자동차 10% down, 자전거 10% up’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 승용차 이용 어떻게 줄일 것인가 정책토론회(9. 19(금) 15:00, 대구흥사단 회의실)
- 대구 승용차 없는 날 시민 캠페인(9.19, 9.22, 대구녹색소비연대 등 시민단체)
- 기념식/자전거 대행진(9.20(토) 16:00, 대구문화예술회관, 2008대구승용차없는날 추진위원회)
-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및 면허시험(9.21, 자전거안전교육장, 대구자전거타기운동연합)
- 관공서 주차장 폐쇄/기관참여 협약(9.22, 대구시/교육청/경찰청 등,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 나홀로 차량 모니터(9.22, 대구흥사단)
대구시와 시민단체에서는 9월 22일 주요 관공서에서 주차장을 폐쇄함에 따라 승용차 이용 시 많은 불편이 예상됨으로 가급적 시내버스, 지하철, 자전거를 이용하여 출․퇴근할 것을 적극 권장하면서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번 2008 대구 승용차 없는 날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정현수 사무처장, 019-591-7706)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교통운영담당 김지채 053-803-4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