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 실천가 족들을 격려하고자 9월19일 오후 2시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 홀에서 모유수유아 가족, 관련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간호사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모유 수유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엄마젖을 먹는 아기에게 최고의 선물과 자긍심을 함께 심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의 참가대상은 4개월~6개월(2008.2.20~5.19)된 건강한 모유 수유아 총 110명으로 소아청소년과전문의, 간호학교수, 모유 수유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건강진단, 성장발달검사, 직접 엄마가 아기에게 모유수유하는 모습 등의 다양한 심사기 준을 통해 심사가 이루어진다.

“최고의 건강한 모유수유아”에게 상장과 100만원의 장학증서가 전달되며 그 밖에 우수상, 희망상, 사랑상, 특별상 등이 수여 된다.

모유수유는 아기의 성장발육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유방암 및 산후비만 등을 예방하고 아기와 엄마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모유수유율은 20%수준으로 선 진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모유수유를 실천하고 있는 가족들을 격려하고 모유수유를 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매년 대회를 개 최할 계획이며 모유수유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하여 평생건강의 기초가 되는 모성 및 영유아 건강증진에 앞장서 나갈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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