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가 역점 추진중인 기업유치 Project가 결실의 계절 가을에 본격적인 공장가동에 들어가거나 공장착공으로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4기 출범이후 8조5천억원 이상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어 전국 투자유치 모범지자체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의 투자유치 노력의 결실이 하나하나 나타나고 있다.

2006년 이후 경상북도가 유치한 기업 중 5개 기업(아사히글라스, 쿠어스텍, 캐프, 소디프신소재, 영주판타시온 등)이 이미 공장건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으며, 이번 추석을 전후하여 7개 기업이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거나 공장건설을 위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난 9월4일 POSCO연료전지가 준공식을 가지고 녹색 성장산업의 시동을 건데 이어 김천에 투자한 현대모비스가 오는 9월중 준공식을 거쳐 자동차부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또한 삼성에버랜드의 태양광발전사업도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포항에 투자한 세계적인 첨단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지멘스가 9월23일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며 200여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이미 일부 직원들을 미국연수를 보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러한 신규공장 가동과 더불어 미국의 세계적인 기업인 액손모빌이 오는 10월9일 그동안의 행정절차와 부지 평탄작업을 모두 마치고 공장 기공식을 가질 계획이며, STX솔라와 LG디스플레이도 10월중에 공장 착공이 계획 되어 있는 등 경상북도가 투자유치를 통해 이끌어낸 기업유치 Project가 차곡차곡 결실을 맺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산업’ 등 신규 투자Project의 지속적인 발굴로 「2010, 100억불」유치목표 조기 달성 가시화

이러한 투자유치 Project의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더불어 국내‧외 L사, S사, D사 등 2조원 상당의 추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유치 성사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경상북도가 지난 8월28일 그린 혁명시대의 리딩지자체를 목표로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계획”을 발표하여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을 15%로 높여가기로 함에 따라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투자유치에도 박차를 가해나갈 계획이다.

※ 지금까지 신재생에너지 분야 2조5천억원 상당 유치(총 유치액의 31%)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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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투자유치팀 담당자 박노선 053-950-3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