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오 명)와 기업은행(행장 윤용로)이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 및 가족기업의 경영승계와 안정된 기업경영을 위한 차세대 CEO를 양성하는 ‘KU-IBK 차세대 CEO과정’의 2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17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KU-IBK차세대 CEO과정은’ 중소가족기업 경영승계와 차세대CEO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에 필요한 교육 및 해외 가업승계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세대 CEO에 꼭 필요한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탁월한 운영으로 제1기에서부터 중소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와 호응을 받아왔다.

건국대 김춘호 부총장과 기업은행 정충현 부행장은 축사에서 차세대 CEO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학과 은행의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또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한국경제의 고도성장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한국경제에서 중소기업의 중요성과 차세대 CEO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본 과정의 운영을 담당하는 문종범 교수(벤처전문기술학과)는 “제1기의 운영경험과 차세대CEO의 니즈를 반영하여 차세대CEO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교육과정을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구성하였다”며 건국대와 기업은행의 노하우와 열정이 응집된 본 과정이 국내 중소·벤처기업 및 가족기업 차세대 CEO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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