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사장 金建鎬)가 전국의 수문조사 업무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시행하는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2008. 9.18). ‘95년 지하수조사, 2007년 유역조사에 이은 이번 지정으로 K-water는 국내 최초·유일의 수자원조사 전 분야(지하수, 유역, 수문) 교육·훈련기관이 되었다.

수문조사(水文調査, Hydrological Investigation)는 물의 시간적, 공간적 분포와 순환과정을 파악하기 위하여, 강수량, 수위, 유량등을 측정 및 조사하는 것을 말하며, 적정 용수공급, 홍수피해 방지, 깨끗한 수질 유지 등을 충분히 뒷받침하는 신뢰도 높은 수문조사를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지난 4월, 하천법의 전면개정을 통해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기관에 소속된 수문조사 종사자들은 2년 이내에 3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이후 3년마다 재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한 바 있다(해당분야 교육인원 : 2007년 기준 약 4천명).

K-water 최홍규 조사기획처장은“오래전부터 수문조사 교육실습장을 만들어 운영하는 등 교육인프라 확충에 노력해 온 결과다. 우리나라 최초이자 하나밖에 없는 수자원조사 전 분야 교육 훈련기관이 된 만큼, 지속적으로 관련 기술의 개발 및 배양에 매진할 것이다. 아울러, 선진 조사기술력에 바탕을 둔 해외시장 개척, 외국인 대상 수자원조사 교육시장 개척에도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연락처

한국수자원공사 조사기획처 주현규 수자원조사팀장 042-629-2708~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