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임헌용 충남도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한창숙 충남도새마을회장, 방은희 충남도새마을부녀회장,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스승존경 및 제자사랑 글 편지공모 입선작 시상식’을 가졌다.

스승존경 및 제자사랑 글 편지공모에는 학창시절 제자와 스승간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평소 존경하는 선생님께 드리는 간절한 사연 등 2개 부문에 418편이 응모했으며,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선작 60편(최우수 6, 우수 18, 장려 36편)을 선정했다.

수상내역은 ‘스승존경, 제자사랑 미담·가화’ 부문에서는 △일반부 전주시 온고올중학교 유상신 교사의 ‘그리운 엄마뽀뽀’ △중등부 서대전여자고등학교 임유리(3년) 양의 ‘케이크와 웃음 한줌’ △ 초등부 보령 오천초등학교 한세은(6년)양의 ‘이별 그리고 슬픔’이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은의 편지’ 부문에서는 △일반부 강원도 황둔중학교 김주덕 교사의 ‘콜라와 찹쌀떡’ △중등부 태안중학교 지규왕(3년) 군의 ‘남경미 선생님께’ △초등부 제주 노형초등학교 문석영(5년) 군의 ‘넌 할 수 있어 용기를 내봐!’가 각각 최우수상 영예를 차지했다.

최우수작은 충남도지사상장과 7∼2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우수작은 충남도새마을회장상장과 5∼15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장려작은 충남도 새마을부녀회장상장과 3∼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졌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입선작 60편과 제8회 전국 청소년 적십자 백일장 입선작 중 운문·산문부문의 동상 이상 66편의 가슴 뭉클한 주옥같은 작품들을 모아「오늘이 있기까지(13집)」에 실어 발간할 예정”이라면서, “입상자와 참여학교는 물론, 전국 도서관 등에 배부해 ‘존사애제(尊師愛弟)’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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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도의새마을과 도의사회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