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민방위대 창설 제33주년을 맞아 9. 22 ~ 9. 26까지 창설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도내 16개 시군에서 기념식 및 다양한 부대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도는 창설기념일인 9월 22일 서산시와 공동으로 민방위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새롭게 다지고 민방위 관계자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우수 민방위대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민방위 특강ㆍ민방위 장비 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한편, 충남도는 그동안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 재난민방위과 김영진(행정6급)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 보령시 민방위 강사 윤영기씨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ㆍ논산시 민방위대원 정연완씨가 소방방재청장 표창ㆍ천안시 삼성 SDI(주) 직장민방위대 김지남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공주시 등 4개 시군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 등 우수민방위대 및 대원, 기관ㆍ단체 등 60여명이 표창을 받는다.

충남도 관계자는 “최근 세계 여러 지역에서 태풍과 폭설, 지진과 해일, 화재와 해양 유류유출 사고 등 크고 작은 사건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안녕을 위해 민방위대의 역할 재정립이 더욱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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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재난민방위과 민방위담당 김미희 042-220-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