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학생들은 직접 전문 실험 기자재를 이용하여 과학원에서 실제 수행하고 있는 송사리 독성실험, 미생물 현미경 관찰, 산․알카리 측정, 버스 대기오염 측정, 오토바이 대기오염 측정, 음향실험 등 6개 과제를 체험하게 된다.
매회 20명 정원제로 국립환경과학원(인천 서구 경서동 종합환경단지 내)의 독성실험실, 자동차배출가스연구실, 음향연구실에서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되며, 환경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는 물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접수는 9월 22일부터 국립환경과학원 홈페이지(http://www.nier. go.kr)에서 선착순으로 하며, 학부모나 선생님도 참관할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고윤화 원장은 어린이 환경과학체험교실의 기본취지는 말로만 듣던 환경오염의 피해를 직접 보거나 느끼게 함으로써, 미래의 환경을 책임질 초등학생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체험교실을 우선 소규모로 운영해 본 다음, 그 성과가 좋다고 판단될 경우 청소년, 대학생 등으로 대상을 넓히고 운영횟수 등도 확대해가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ie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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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연구혁신기획과 홍동곤 과장 032-560-7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