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국립환경과학원(원장 고윤화)은 10월 10일부터 2, 4주 금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과학체험교실’을 무료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전문 실험 기자재를 이용하여 과학원에서 실제 수행하고 있는 송사리 독성실험, 미생물 현미경 관찰, 산․알카리 측정, 버스 대기오염 측정, 오토바이 대기오염 측정, 음향실험 등 6개 과제를 체험하게 된다.

매회 20명 정원제로 국립환경과학원(인천 서구 경서동 종합환경단지 내)의 독성실험실, 자동차배출가스연구실, 음향연구실에서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되며, 환경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는 물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접수는 9월 22일부터 국립환경과학원 홈페이지(http://www.nier. go.kr)에서 선착순으로 하며, 학부모나 선생님도 참관할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고윤화 원장은 어린이 환경과학체험교실의 기본취지는 말로만 듣던 환경오염의 피해를 직접 보거나 느끼게 함으로써, 미래의 환경을 책임질 초등학생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체험교실을 우선 소규모로 운영해 본 다음, 그 성과가 좋다고 판단될 경우 청소년, 대학생 등으로 대상을 넓히고 운영횟수 등도 확대해가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ie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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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연구혁신기획과 홍동곤 과장 032-560-7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