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국립고궁박물관(관장 소재구)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임성준)과 공동으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 세계 주요박물관의 한국담당 큐레이터를 초청해 "제10회 해외박물관 큐레이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조선의 왕실 문화를 주제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그리스, 러시아, 일본, 뉴질랜드 등 15개국에서 모두 42명의 한국담당 큐레이터가 참가한다.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왕실문화 전문가의 강의와 문화유산 현장 답사 등을 통해 왕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해외박물관 큐레이터 워크숍"은 대부분 외국인인 해외박물관의 한국담당 큐레이터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소양을 높이고 국내외 관련 인사들 간의 교류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국제교류재단이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그동안 23개국에서 모두 253명의 큐레이터가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본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전화 3701-7645로 연락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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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02-3701-7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