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 도시갤러리 프로젝트 중 도시를 캔버스 삼아 사랑을 그리는 <러브 하트> 프로젝트가 2008.9.20 남산N타워 광장에서 분필예술축제 <상상이상>이 2008.9.26 보신각 광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사랑의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창의적인 도전으로 2008년 도시갤러리 사업의 맛보기가 될 두 프로젝트는 예술가의 상상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꿈꾸고 그리면서 예술과 서울의 주인으로 거듭나는 공공미술의 실험을 파격적으로 펼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두 프로젝트 모두 서울도심에서 작업하다가 2008 서울디자인올림픽(SDO) 행사장인 잠실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시민과 함께 즐기는 예술축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사랑의 바이러스’를 퍼트려라! <러브 하트> 프로젝터]

<러브 아트>프로젝트(예술감독 : 이은화)는 21세기 서울사람들의 사랑의 의미를 함께 찾고 묻고 답하는 ‘사랑+예술’프로젝트다.

입체 하트 모형에 사랑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전시한 후 작품을 경매하여 사랑의 기금을 만드는 등 사랑을 꿈꾸고 실천하는 프로세스가 돋보이는 프로젝트다.

참여작가는 민정기, 김주호, 강용면, 최석운, 이기일, 김태중, 박현수 등 대표적인 미술가 20명이 참여한다. 참여작가들은 높이 1.7미터의 입체 하트에다 연서를 쓰듯 개성과 예술미가 넘치는 사랑을 그린다.

○ 1차 전시 : 남산N타워 광장(9월 20일~10월8일) 11:00~19:00
※ 오픈 ⇒ 9월 20일 17:00
○ 2차 전시 : 잠실운동장 SDO 행사장

[서울을 맘껏 그려라! 분필예술축제 <상상이상>]

분필예술축제<상상이상>(기획 : 사람 잇)은 시민이 도로의 주인이 되어 서울을 꿈꾸고 그린다.

예술가나 시민이 모두 분필을 들고 서울에서 꿈꾸고 사랑하는 것을 도로바닥에 표현하는 <상상이상>은 시민들이 수동적인 관객이 아니라, 행사와 창작의 주체가 되는 도심 미술 축제를 만든다.

쉽게 지워지는 분필그림 중에서 ‘철인캉타우’,‘심술가족’ 등으로 널리 알려진 만화가 이정문 화백을 비롯하여 ‘을지로 순환선’의 최호철, 김태중, 천재홍, 손민아 등 약 30명의 개성있는 작가들이 참여한다.

○ 1차 행사 : 보신각 광장(9월 26일~9월28) 11:00~19:00
※ 오픈 ⇒ 9월 26일 13:00
○ 2차 행사 : 잠실운동장 SDO 행사장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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