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전통 장류 선두기업 해찬들(www.haechandle.com, 대표 오정근)이 이색 공장 견학 코스를 선보였다. 지난 3월 12일, 외국인 전용 호텔의 투숙객을 대상으로 외국인에게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 공장 견학을 실시한 것이다.

논산 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2005년을 글로벌 마케팅 강화의 원년으로 삼은 해찬들의 적극적인 소비자 체험 행사 중의 하나였다. 견학자들은 다국적 보험회사 CEO 부부부터 관광객 어린이까지 미국, 유럽, 싱가포르, 호주, 인도 등의 나라에서 온 다양한 계층의 외국인들로 구성됐다. 해찬들은 기존의 공장 견학 코스에 외국인 견학자들을 위한 [비빔밥 만들기] 이벤트 및 공장이 있는 논산 지역의 딸기 축제를 체험 프로그램에 추가했다.

먼저 외국인 견학자들은 카페처럼 아늑하고 깔끔한 시식관의 실내 인테리어에 먼저 놀란 듯 했다. 지난 해 8월, 완공한 손님 맞이 사랑방인 ‘해가 가득찬 들녘’은 견학자들이 쉬면서 해찬들 제품으로 만든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디자인 됐다. 식품회사로서의 기업 이미지를 처음 접하는 곳이기도 해 그린과 화이트 톤의 실내 장식으로 마치 아늑한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 됐다.

이어진 [비빔밥 만들기]행사는 해찬들에서 미리 준비한 기본 재료들을 이용해 진행 됐으며, 자주 접한 한국 음식이긴 하지만 직접 만든다는 것에 들뜬 외국인들은 저마다 각 나라의 조리법을 살려 독창적인 비빔밥을 만들어 갔다. 태양초고추장을 기본으로 비빔밥 전용 소스로 개발된 [쇠고기비빔고추장]과 [야채비빔고추장]으로 마무리 한 비빔밥을 직접 시식할 때는 과연 어떤 맛일지 기대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해찬들은 전통 발효 식품의 World Best 』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3월 18일에는 미국 노스다코타 주립대의 경영대학에서도 40여명 정도가 해찬들 공장을 방문, 견학할 예정이다.

해찬들의 심상욱 홍보 이사는 “생산 공장만 살피던 견학에서 벗어나 한국의 음식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외국인 대상 견학을 실시했다”며 “한국의 전통 음식인 고추장, 된장이 세계인들의 맛있는 소스로 사랑 받게 만드는 것이 장류 선두기업인 해찬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aechand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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