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들 외국인 초청 공장 견학 진행
먼저 외국인 견학자들은 카페처럼 아늑하고 깔끔한 시식관의 실내 인테리어에 먼저 놀란 듯 했다. 지난 해 8월, 완공한 손님 맞이 사랑방인 ‘해가 가득찬 들녘’은 견학자들이 쉬면서 해찬들 제품으로 만든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디자인 됐다. 식품회사로서의 기업 이미지를 처음 접하는 곳이기도 해 그린과 화이트 톤의 실내 장식으로 마치 아늑한 카페에 온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 됐다.
이어진 [비빔밥 만들기]행사는 해찬들에서 미리 준비한 기본 재료들을 이용해 진행 됐으며, 자주 접한 한국 음식이긴 하지만 직접 만든다는 것에 들뜬 외국인들은 저마다 각 나라의 조리법을 살려 독창적인 비빔밥을 만들어 갔다. 태양초고추장을 기본으로 비빔밥 전용 소스로 개발된 [쇠고기비빔고추장]과 [야채비빔고추장]으로 마무리 한 비빔밥을 직접 시식할 때는 과연 어떤 맛일지 기대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해찬들은 전통 발효 식품의 World Best 』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3월 18일에는 미국 노스다코타 주립대의 경영대학에서도 40여명 정도가 해찬들 공장을 방문, 견학할 예정이다.
해찬들의 심상욱 홍보 이사는 “생산 공장만 살피던 견학에서 벗어나 한국의 음식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외국인 대상 견학을 실시했다”며 “한국의 전통 음식인 고추장, 된장이 세계인들의 맛있는 소스로 사랑 받게 만드는 것이 장류 선두기업인 해찬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haechand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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