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은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중소기업청 주관)의 일환으로 ‘차상전송신호분석기’를 개발, 신뢰성 검증을 마치고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휴대용 ‘차상전송신호분석기’는 열차속도 및 선로높낮이 정보 등을 현장에서 어디서나 수시로 측정·분석할 수 있어 고속철도 신호제어시스템 유지보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차상전송신호분석은 일부 KTX차량 내 설치된 검측장치를 통해 월 2회 정도 시행됨으로써 적시성 있는 검측과 일정 구간에 대한 지속적 검측이 어려웠다.

손운락 코레일 신호제어팀장은 “차상전송신호분석기 개발을 통해 KTX 정시·안전 운행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라며 “검측 및 시험장치 개발을 통해 선진철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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