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민방위대 창설 33주년을 맞이하여 9월 22일(월) 오전 10:00시 정부종합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등 주요인사와 민방위관계자 및 유공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민방위대 창설 제33주년」기념식을 거행한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국무총리 치사, 유공자 포상※, 민방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 유공자 포상은 국민포장(충남대 직장민방위부대장 신 균, 56세) 외 정부포상 19명(대통령 6, 총리 13)으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

식전행사로 민방위역할극(극단 ‘굴렁쇠’)과 경상남도 주부민방위대 활동 동영상 소개, 식후행사로 난타공연을 실시하며, 기념식장에는 민방위 캐릭터 우수작과 민방위장비를 전시하고 독도사진전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기념행사를 창설기념일을 기점으로 일주일(9.22~9.26)동안 국민과 함께하는 주간행사로 진행함으로써 1975년 민방위대 창설이후 33년의 성과와 이명박정부 출범 6개월간 현장중심의 실용민방위 운영성과를 뒤돌아보고 민방위가 국가위기관리 측면에서 전통적 안보는 물론 풍수해와 같은 자연재난과 테러 등 포괄적 위기상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임을 국민에게 널리 홍보함은 물론, 새로운 시대상에 맞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민방위 창설기념 주간행사(9.22~9.26일) 기간동안 지방에서는 자체 기념행사 및 민방위 UCC․캐릭터 전시회개최, 민방위 세미나 및 안보특강, 민방위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 자체실정에 맞게 다양하게 실시하며 9월24일(수)에는 경기도 안산시(대부도)에서 20개기관 2,500명이 참여한 전국단위 민방위시범훈련을 해상종합훈련으로 실시하고 9월26일(금)에는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에서는「민방위, 시민사회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1세기 민방위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민방위정책 발전세미나를 각각 개최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방재청 민방위과 서기관 김선태 02-2100-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