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인기 한류 드라마 OST를 소개하는 쇼케이스 'Drama Original Sounds Korea 2008'를 9월 20일(토)과 22일(월) 각각 오사카문화원과 동경 유우포우토 공연장에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과 주일한국오사카문화원(원장 김길명)주관으로 추진한다

이 쇼케이스는 지난 해에 이어 2회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천국의 계단' OST를 부른 김범수를 비롯해 '첫사랑'의 서영은, '발리에서 생긴 일'의 조은, '파리의 연인'의 명인희, '내 이름은 김삼순'의 져스트(JUST) 등이 참가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K-POP의 일본 음악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드라마 주제가 콘서트’로서 일본 음악산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B2B 형식이지만 일본인 드라마팬이 직접 참여하는 B2C 성격을 가미해, 한류 음악산업콘텐츠의 붐업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동경 쇼케이스 개최 후에는 참가 가수들과 일본 음악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리셉션도 마련하여, 한·일 음악산업계 간의 비즈니스 매칭과 참가 가수들의 일본 음악시장에서의 다양한 활동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일본 음악시장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가수들의 일본 진출 성공 가능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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