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와 건국대 언어교육원이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광진구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80여명을 대상으로 21일부터 12주간에 걸쳐 매주 일요일 운영되며 한국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폭 넓은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12명씩 6개 반으로 나눠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병 증상 표현하기, 식당에서의 의사표현, 날씨 표현하기, 교통이용, 한국의 문화와 역사 등을 건국대 언어교육원 한국어과정 전문 강사들로부터 중점적으로 교육받는다.
대상 외국인의 국가별 출신지를 보면 중국인 23명, 몽골 14명, 베트남 12명, 일본 8명, 필리핀 2명, 러시아 1명 등이다.
*교육기간 9월21일(일요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4시, 건국대 언어교육원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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