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최근 미국發 금융불안에 따른 우리 금융시장의 불안정이 확대됨에 따라 중소기업 신용경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대응조치가 필요함을 인식,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등에 “중소기업 금융안정을 위한 긴급 조치”를 건의 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금융시장 불안이 실물부문으로 파급을 차단하기 위해 은행이 경쟁적으로 중소기업 대출 축소에 나서지 않도록 금융 감독 강화 등의 선제적 조치를 실시하여 “위기설” 등에 의한 심리적 불안요인을 해소할 필요가 있으며 은행이 별다른 이유 없이 대출연장을 거부하거나, 조기상환을 요구하지 않도록 창구지도 등의 특별 조치 실시를 요청하였다.

2. 은행의 중소기업 자금공급 확대를 유도하기 위하여 현재 한국은행의 총액대출한도(6.5조원)를 11.6조원으로 증액을 건의하였다.

3. 신·기보 등을 통한 신용보증 공급을 확대하고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내수부진 등에 따른 자금수요 증가를 감안하여 일반보증한도(30억원)를 50억원으로 일시적으로 확대하고 장기·거액 보증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 졸업제”적용을 유예하는 등의 신용보증 기능 강화를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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