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에서는 인센티브 지원목적, 공사현황, 타항만 인센티브지원 사례, 인센티브제공 내용, 경제적 효과, 인센티브제도 운영절차, 검토의견, 향후계획 등이 보고 검토되었다.
인센티브 제공 내용은 영일만항을 이용하는 선사, 화주, 물류기업에 대하여 이용장려금, 운항손실보조금, 항로개설 보조금 등을 지원하며, 이용장려금은 화주, 물류기업에게 1TEU당 3만원까지, 운항손실 보조금은 선사에게 연간 최대 9억원까지 2년간 지원하며, 항로연장 지원금은 선사에게 1TEU당 5만원이내 선사당 3억원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
도에서는 ‘08년 12월까지 지원근거를 마련하고(조례 제정), ‘09년 8월 영일만항 개항 전까지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포항영일만항 민자컨테이너부두는 3만톤급 컨테이너 선박 4척을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 (안벽 길이 1,000m, 폭 600m)로 ‘09년 8월에 준공하여 개항되며,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앞바다에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항만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포항영일만항을 환동해시대 거점항만으로 개발 육성하고 대구경북권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인센티브 제공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개항에 대비한 물동량 확보를 위해 지난 ‘06년 12월 코오롱 그룹, ‘07년 5월 C&Line(구 동남아해운), ’07년 10월 (주)포스코, ’08년 6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주)대우로지스틱스와 포항영일만항 이용 양해각서를 이미 체결 하였으며, 현대제철(주),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 러시아 최대 국적선사인 FESCO와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중에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포항영일만항이 환동해권 물류거점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컨테이너 화물유치 인센티브 제공 등 포트세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아울러, 항만 배후부지에 산업체를 적극 유치하여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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