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최근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가장 한국적인 문화관광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템플스테이를 경북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道 및 시군 관계공무원과 경북관광개발공사 임직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9.19 - 9.20(1박 2일) 경주 기림사 (경주시 양북면 호암리 소재) 에서 템플스테이 현장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관계공무원의 템플스테이 현장체험은 「경북 빅4 관광상품」 으로 선정된 템플스테이를 관계공무원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감 있는 관광홍보마케팅에 활용하고자 실시하게 된 것으로 경북도가 한국불교문화의 메카라는 상징 성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통사찰(174개소. 전국의 18%)을 보유한 강점을 살려 경북만의 정체성 있는 명품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게 된 것이다.

경북도의 이러한 발 빠른 대응은 최근정부가 관광수지적자 개선과 관광산업의 경쟁력 확보차원에서 템플스테이 사업에 대한 지원 및 홍보확대를 통하여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고자하는 정책추진에 발맞춘 것으로 매우 시기적절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금번 템플스테이 현장체험은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 (단장 종훈 스님)의 주관으로 실시되며 1일차(9.19)에는 사찰예절, 발우공양, 저녁예불, 108배 참회 순으로 2일차(9.20)에는 새벽예불, 참선, 포행, 차담, 토론회 순 으로 체험을 실시하게 된다.

지난해 경북도에서는 9개소의 사찰에서 13,616명이 템플 스테이에 참가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난 8월말까지 전년 동기 대비 14%가 증가한 10,407명 (내국인 9,250명, 외국인 1,157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되어 템플스테이에 대한 관 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되고 있다.

[금년도 템플스테이 참가실적 (1-8월말)]

∙ 경주 : 골굴사 (선무도) - 4,466명
기림사 (참선과 명상) - 840명
∙ 김천 : 직지사 (차와 명상) - 2,244명
∙ 문경 : 대승사 (전통도자기 체험, 참선) - 1,661명
∙ 영천 : 은해사 (참선과 명상) - 352명
∙ 안동 : 봉정사 (참선과 명상) - 157명
∙ 상주 : 심원사 (명상과 다도) - 265명
∙ 구미 : 도리사 (소나무숲길 걷기 및 명상) - 364명
∙ 영덕 : 장육사 (비만해소 및 참선) - 58명

한편, 이날 개최된 관계공무원 현장체험에서 템플스테이사업 운영기관인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 사업국장인 진경 스님은 “템플스테이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운영사찰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차원의 관심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 고 강조하면서 “경상북도 관계공무원의 템플스테이 현장체험은 매우 의미 있고 고무적 일” 이라고 반겼다.

이날 템플스테이 현장체험에 직접 참가한 김성경 道 관광산업 진흥본부장은 “템플스테이가 경북을 대표할 수 있는 명품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계공무원의 템플스테이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 다”고 강조하고 “이번 현장체험이 템플스테이 홍보마케팅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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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관광마케팅사업단 담당자 이상학 053-950-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