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석씨는 지난 7월 일본정부의 사회교과서 해설서에 독도영유권명기 방침 발표 이후, 뉴욕의 심장부인 맨해튼에서 자신의 전공을 살려 남의 집에 들어가 도둑질을 한 뒤 담을 타넘는 일장기로 복면을 한 사람을 실물크기로 곳곳에 설치하고, 하단에 일본은 ‘섬 도둑질 멈춰라! STOP ISLAND THEFT'라고 쓰인 글귀를 넣어 일본이 섬을 도둑질하려고 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특히 이씨는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 한 후, 유학을 떠나 뉴욕의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를 졸업하고 현재 광고회사인 ‘FCB 뉴욕’에 근무하면서 일본은 ‘섬 도둑질 그만’이라는 독도수호 게릴라 캠페인을 펼친 외에도 세계적인 경매사이트인 e-베이(www.ebay.com)에서 권총모양으로 변형된 일본의 개정판 역사교과서를 올려, ‘왜곡된 역사교육은 또 다른 침략을 예고합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기발한 아이디어로 독도 홍보를 했으며, 최근에는 ‘독도수호’ 티셔츠를 제작하여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부를 독도수호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이러한 이씨의 이러한 공로를 높이 치하하고 경상북도의 ‘독도수호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도 독도홍보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내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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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독도수호대책팀 담당자 이소리 053-950-2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