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작년 처음 개설한 이 과정은 한국이 기상위성으로 관측해 자료를 분배하는 영역 내에 위치한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국가들에게 한국 기상위성 관측 자료 활용 기술을 전수하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계 7번째 기상위성 운영국이 되는 우리나라는 기상위성의 관측내용과 영상처리, 다양한 기상요소 산출, 사용자용 위성수신시스템, 자료 분배 계획을 소개하고, 위성영상을 이용한 기상현상 분석 기법과 예보에 활용하는 기술을 이들 국가에 전파해 연수생이 자국에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연수과정에는 네팔, 동티모르,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피지, 필리핀, 몽골 등 12개 국가에서 13명이 참석하며, 연수생들은 연수기간 중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내 위성 관련기관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도 하게 된다.
※ COMS(Communication, Ocean, and Meteorological Satellite) : 2009년 6월에 발사할 예정이며, 36,000km 적도 상공에서 약 7년간 기상관측, 해양관측, 통신임무를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한국 위성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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